원주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김완섭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김완섭 후보는 1968년 4월 19일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기재부 예산실장을 역임했습니다. 김 후보는 2024년 1월에 국민의힘에 입당하였고, 원주시을 선거구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하였습니다. 그는 "원주시민의 참된 행복과 원주의 지속발전을 위해 존중과 화합 그리고 상생의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김 후보는 예산 전문가로서, 그의 전문성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라고 평가받았습니다.

정세 및 주요 활동

원주을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김완섭 후보는 원주시민의 행복과 원주의 지속발전을 위해 존중과 화합 그리고 상생의 정치를 약속하였습니다. 그는 "원주가 30년간 기다려온 새 일꾼"이라며, "시민들의 힘을 얻어서 번듯한 장관 한명 배출하지 못한 원주의 한을 풀어드리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전기공유 자전거를 타고 선거운동을 하였으며3, 그의 주요 공약은 원주 예산 2조원 시대 개막, 바이오헬스·첨단의료기기·반도체 등 산학연 클러스터 적극 육성, 정주여건 개선·상권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문화인프라 조성 등입니다.

원주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이 3선 연임을 노리는 곳이며, 국민의힘에서는 김완섭 후보 외에도 권이중 변호사와 안재윤 사회복지사가 예비 후보로 등록하였습니다. 그러나 김완섭 후보는 당내 경선을 강력히 주장한 권이중·안재윤 예비후보와 경선 없이 단수공천이 확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을 선거구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송기헌 의원과 기획재정부 2차관 출신인 국민의힘 김완섭 후보 양자 대결 구도가 결정되었습니다.

정치적 입장

김완섭 후보는 국민의힘 원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그의 정치적 입장은 원주시를 '방문하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사람과 돈이 모이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그는 30년 넘는 기획재정부의 경험과 역량을 총 동원해 원주시민의 행복한 4년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김 후보는 중앙정부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중요한 정책사업에 대해 여당 및 야당과 협상해온 국정운영 경험이 풍부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원주시민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며 화합의 힘으로 원주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김완섭 후보의 정치적 입장은 원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존중과 화합, 그리고 상생의 정치를 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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