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청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이만희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국민의힘의 이만희 후보는 경북 영천시 청도군 지역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1963년 12월 11일에 태어나 경찰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그는 경찰공무원으로서 38년간 근무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 경북영천경찰서장, 서울성동경찰서장, 경기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또한, 이명박 정부 당시에는 대통령실 치안비서관, 경찰청 기획조정관 등을, 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치안정감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2016년에 정계에 입문하여 초선 때 원내부대표, 원내대변인 등 당직을 역임하였고, 재선인 현재 국회에서는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와 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만희 후보는 영천 청도 지역구에서 국민의힘의 국회의원 후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세 및 주요 활동

이만희 후보는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3선 출마가 확실하며, 예비후보들의 도전도 거센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3. 이 지역은 국민의힘 공천을 사실상 당선으로 보는 특성상 많은 후보가 현역인 이만희 의원을 제치고 공천받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만희 후보는 지난 대선 때 윤석열 당시 후보의 수행단장을 맡은 것에 이어 최근까지 당 사무총장을 맡으면서 당내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는 지역구인 영천과 청도 내에서도 지지부진하던 대규모 지역 발전 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려놓으며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

이만희 후보는 "이번 4.10 총선은 지역위기 극복을 통한 중단없는 지역발전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 달린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말하며, "힘 있는 집권당의 준비된 3선의 큰 일꾼으로 영천·청도의 발전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만희 후보는 국민의힘의 전신인 자유한국당 시절부터 원내부대표, 원내대변인 그리고 경북도당위원장 등 다양한 당직을 두루 역임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를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간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새 정부와 당을 위한 헌신과 희생에 앞장서왔습니다. 이만희 후보는 경찰 출신으로 경기지방경찰청장 등을 지냈으며 이명박 정부 당시 대통령실 치안비서관, 경찰청 기획조정관 등을, 박근혜 정부 당시 치안정감 등을 각각 거쳤습니다. 이를 통해 그는 국가의 안보를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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