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박정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박정 후보는 1962년 11월 19일에 태어나, 파주 금촌초·문산동중, 동인천고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그리고 중국 국립우한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제20대와 제21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고, 현재까지 2선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제21대 국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습니다2. 그는 GTX 파주연장과 야당역 조기 신설, 운정신도시 3지구 회생 등 파주 발전의 주요 성과를 인정받아 파주시갑 3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정세 및 주요 활동

파주시은 지역은 금촌 2·3동과 문산읍이 꾸준한 개발로 민주당 세가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박정 후보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금촌동, 문산읍, 월롱면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당선되었고, 재선에도 성공했습니다. 박정 후보는 3선에 도전하며, "파주가 평화의 중심이 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3선 국회의원의 강한 힘’이 필요하다"며 "3선의 힘으로 파주의 힘 있는 변화, 끝없는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3. 이어 "분노의 정치가 아닌 이성의 정치를 하겠다"며 "당이 다르고, 노선이 다르다고 무조건 비난하거나 반대하지도 않겠지만, 대한민국의 근본인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에는 단호히 맞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치적 입장

박정 후보는 제22대 총선에서 파주시을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되었으며, 이번 선거를 통해 윤석열 정부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선거를 경제 무능, 행정 무책임, 국민·의회 무시 등 윤석열 정부의 3무에 대한 심판의 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이번 총선이 파주가 평화의 중심이 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도시가 되기 위한 분기점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그는 평화경제특구법을 발의하고 통과시킨 능력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경기도 핵심공약으로 관철시킨 저력으로, 그리고 국회의원 3선이 가지는 힘으로 파주의 신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박정 후보는 분노의 정치가 아닌 이성의 정치를 하겠다며, 당이 다르고, 노선이 다르다고 무조건 비난하거나 반대하지 않겠지만, 대한민국의 근본인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에는 단호히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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