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갑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유낙준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유낙준 후보는 1956년 8월 12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동북고등학교 졸업 후 1975년에 해군사관학교 33기로 입학했습니다. 이후, 해병대 제6여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참모부 연습처장, 해병대사령부 부사령관, 1사단장 등을 역임하였고, 2010년에 해병대사령관에 올랐습니다. 2011년에 전역하였고, 이후 2015년 12월에 남양주시 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였습니다. 현재 경운대학교 군사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과목은 국가정보론, 위기관리론, 전쟁사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제22대 총선 남양주시 갑구 국민의힘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경선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

정세 및 주요 활동

남양주시 갑 선거구는 '진보 텃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4년 17대부터 2020년 21대 총선까지 보수 정당이 승리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유낙준 후보는 2024년 2월 18일, 국민의힘 경기 남양주시 갑 선거구에서 단수 공천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를 '대한민국 청년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당당한 도덕성과 철저히 준비된 실력으로 반드시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유낙준 후보는 2024년 3월 12일에 선거사무실에서 남양주갑 선대위 발대식과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그는 '새롭게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은 한동훈 위원장과도 뜻을 같이한다’며 '우리 지역에 대기업 유치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파크골프장 설치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건강관리를 책임지겠다’고 해병대 사령관 출신답게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정치적 입장

유낙준 후보는 대한민국 정치 세대교체가 될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새롭게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은 한동훈 위원장과도 뜻을 같이한다’며 '우리 지역에 대기업 유치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파크골프장 설치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건강관리를 책임지겠다’고 해병대 사령관 출신답게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유낙준 후보는 2024년 3월 12일에 선거사무실에서 남양주갑 선대위 발대식과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그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말대로 '서서 잠을 자더라도 22일 잘 버텨내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유낙준 후보는 남양주시갑 지역이 20년간 진보 좌파의 텃밭이 되어 발전이 없었다며 22대 총선에 승리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10년 연평도 포격사건 당시 해병대 사령관이었던 유 후보는 '9.19 군사합의로 인해 전방부대는 훈련을 못해 문제가 많다’며 '9.19 군사합의는 파기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전시작전권 환수에 대해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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